<독일 코로나> 바이에른 주 FFP2 마스크 착용 의무화, 강화된 마스크
바이에른 주의 FFP2 마스크 착용 의무화, 강화된 마스크 의무화 독일은 계속해서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만 명이 넘는데요,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며칠 전 락다운 규제가 부활절까지(부활절:4월5일) 연장 될 지도 모른다고 거론했어요. 독일 변종 바이러스 대응책으로 바이에른주에서는 상가 방문이나 교통수단을 이용할 시 FFP2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시행합니다. 독일 바이에른 주, FFP2-마스크 착용 의무화일상적인 마스크보다 훨씬 더 높은 보호를 위해 바이에른 주에서는 14세 이하의 아이를 제외하고 모든 사람은 상가와 대중교통(버스, 지하철, 기차 등), 약국, 병원 안에서 FFP2로 분류되는 마스크나 그 이상의 마스크(FFP3)를 착용해야만 한다. 유럽의 FFFP2, 중국의 KN95, 미국의 N95 마스..
2021. 1. 19.